ADVFN – 데브옵스 플랫폼 깃랩(NASDAQ:GTLB)이 기대 이상의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전망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 후 월요일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했다.
1분기 주당 6센트 손실로 시장 컨센서스 기대치인 주당 14센트 손실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또한 매출은 전년 대비 45% 증가한 1억 2,690만 달러로 컨센서스 예상치인 1억 1,784만 달러를 상회했다.
이 분기 실적 발표 후 깃랩의 주가는 월요일 시간외 거래에서 27.94% 오른 45.29달러에 거래되었다.
연간 반복 매출(ARR)이 5,000달러 이상인 고객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7,406명이었고, ARR이 100,000달러 이상인 고객은 전년 대비 39% 증가한 760명이었다. 달러 기준 순유지율은 128%였다.
“기업이 소프트웨어를 개발, 보호 및 운영하는 방법을 혁신하는 AI를 통해 깃랩이 선도적인 AI 기반 데브옵션(DevSecOps)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믿는다. 오늘날 우리는 다른 DevSecOps 플랫폼보다 더 많은 AI 기반 기능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라고 최고경영자(CEO) 시드 시브랜디(Sid Sijbrandij)가 말했다.
이 회사는 2분기에 컨센서스 기대치인 주당 8센트 손실에 비해 주당 3센트-2센트 손실 범위로 전망하고, 매출은 컨센서스 예상치인 1억 2700만 달러에 비해 1억 2900만 달러와 1억 3000만 달러 범위의 매출을 예상한다.
깃랩은 올해 주당 26센트 손실로 예상하는 시장 컨센서스에 비해 주당 18센트-14센트 손실을 전망하고, 매출은 컨센서스의 5억 3300만 달러 보다 높은 5억 4100만 달러와 5억 4300만 달러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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