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디케이드, LNG 프로젝트 펀딩 조건 우려로 주가 급락

ADVFN – 넥스트디케이드의 주가는 이 미국 액화 천연가스 개발업체가 오랫동안 지연된 리오 그란데 LNG 수출 시설의 1단계를 진행하기 위해 확보한 184억 달러의 자금 조달 조건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로 목요일 23% 하락했다.

이 회사는 수요일 늦게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그린필드 에너지 프로젝트 파이낸싱 중 하나라고 말했지만 분석가들은 금융 파트너에게 예상보다 더 많은 지분을 포기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넥스트디케이드는 재무 파트너와 토탈에너지스(EU:TTE)가 합쳐져 ​​이 프로젝트 1단계에서 창출되는 현금 흐름의 최소 79.2%를 가져올 수 있는 지분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TD 코웬은 이것이 예상보다 20% 더 높다고 말했다. 또한 120억 달러의 일괄 턴키 엔지니어링, 조달 및 건설 계약은 125억 달러의 예상보다 낮았다고 말했다.

투자 자문회사 에버코어의 애널리스트인 션 모건(Sean Morgan)은 “투자자들은 새로운 프로젝트의 지분 보유자에 비해 얻는 현금 흐름의 막대한 부분을 보고 있으며 그것을 좋아 안한다”라고 말했다.

넥스트디케이드(NASDAQ:NEXT)는 이 시설에서 연간 2,700만 톤의 LNG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넥스트디케이드의 주식은 27.48% 하락한 6.15달러에 마감했다. 올해 지금까지 3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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