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손상된 트럭이 피닉스 본사에서 재점화

ADVFN – 이전에 손상되었던 전기 트럭이 일요일 오후 니콜라(NASDAQ:NKLA)의 애리조나주 피닉스 본사에서 다시 불이 붙었지만 부상자는 없었다고 이 전기 트럭 제조업체는 성명에서 말했다.

이 회사 측은 “오늘 오후 2시쯤 니콜라 본사에서 이전에 파손됐던 트럭 중 한 대가 다시 불이 붙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화재는 신속하게 진압됐다”고 밝혔다.

이 손상된 트럭은 “안전 모니터링 및 진행 중인 조사”를 위해 회사의 피닉스의 현장에 보관되었다.

이는 지난 달 니콜라가 본사 주변에서 화재를 보고하고 여러 대의 트럭에 영향을 미쳤지만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이 사건 배후에 부정한 행위가 있다고 말한 후 발생한 화재이다.

니콜라는 일요일에 다시 불이 붙은 트럭이 6월 화재로 손상된 트럭 중 하나인지는 명시하지 않았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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