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FN – 독일은 지난 달 구매한다고 발표한 60대의 치누크와 함께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의 두 번째로 큰 헬리콥터 편대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잉고 게르하르츠(Ingo Gerhartz) 독일 공군 참모총장이 금요일에 말한 것으로 인용되었다.
지난달 로이터는 독일이 항공기에 필요한 인프라를 포함해 최대 80억 유로(87억 달러)의 패키지로 보잉(NYSE:BA)에서 치누크 헬리콥터 60대를 구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게르하르츠는 RND 미디어 네트워크에서 “우리는 NATO에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헬리콥터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거의 50대의 치누크 헬리콥터가 독일 동부의 홀츠도르프/쇠네발데 기지에 주둔할 것이며 여기에는 1,000명의 추가 군인도 주둔할 것이라고 게르하르츠는 덧붙였다.
“쉐네발데 사이트는 공군, 전체 독일 연방방위군 및 독일 보안을 위해 고유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라고 그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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