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FN – 스웨덴 방산 장비 제조업체 사브(Saab)는 월요일 미 국방부가 AT4 대전차 시스템과 칼 구스타프(Carl-Gustaf) 탄약에 대한 기본 계약을 확대했다고 밝히고,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배송을 위해 1억 490만 달러 규모의 신규 주문을 했다고 밝혔다.
원래 2019년에 체결된 이 계약의 연장을 통해 미국은 월요일 발표된 새로운 주문을 포함하여 최대 4억 2,200만 달러에 사브(USOTC:SAABY)의 근접 전투 솔루션을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사브가 말했다.
사브는 이번 주문이 미 육군, 미 특수작전사령부, 미 해병대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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