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코르벳함이 발트해에서 사격 훈련 – 국방부

ADVFN – 러시아 국방부는 발트해 함대의 스토이키 코르벳함이 발트해의 모의 표적에 대해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수요일 밝혔다.

국방부는 소형 전함의 승무원들이 “어려운 재밍 환경”에서 전자 대응 장치를 사용하여 수상 및 공중 표적을 사격하는 일련의 예정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텔레그램 메시징 플랫폼에 올린 성명에서 “훈련이 진행된 발트해 함대의 해역은 민간 선박과 항공 비행에 일시적으로 위험하다고 선언됐다”고 밝혔다.

훈련이 언제 진행됐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러시아 해군의 발트해 함대는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 회원국인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사이의 발트해에 있는 러시아의 영토인 칼리닌그라드에 본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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