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FN – 체코 정부는 군대가 능력을 강화하고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 동맹국들과 함께 더 쉽게 협력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F-35 전투기 24대 구매 계획을 승인했다고 페트르 피알라 총리가 수요일 밝혔다.
피알라는 첫 번째 전투기가 2029년에 준비되고 나머지 항공기는 2035년에 준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효과적인 솔루션이다”라고 피알라가 말했다. “[제트기]는 다른 유형의 항공기보다 더 긴 시야를 가진 시스템이다.”
야나 체르노초바(Jana Cernochova) 국방부 장관은 주정부가 2034년까지 1,500억 코루나(64억 7천만 달러)를 지불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연료, 직원 교육 및 세금과 함께 체코 공화국의 기지 업그레이드에 440억 코루나가 포함된다.
지난 6월 미국 국무부는 체코에 대한 F-35 제트기, 군수품 및 관련 장비 판매를 승인했다. 이는 스웨덴 사브(Saab) AB(USOTC:SAABY)의 임대 그리펜 전투기를 대체할 예정이다.
F-35의 제조사는 미국 록히드 마틴(NYSE:LM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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