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FN – 체코와 덴마크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우크라이나에 중무장 장비를 공동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체코 국방부가 목요일 밝혔다.
이 공급품은 체코 방산업체에서 조달할 것이며 덴마크 예산에서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공동 계획은 지난달 처음 발표되었다.
체코 국방부는 목요일 첫 번째 선적에는 약 50대의 보병전투차량과 주력전차, 권총 2,500정, 소총 7,000정, 경기관총 500정, 저격용 소총 500정, 전자전 및 정보 장비가 포함될 것이라고 자세히 설명했다.
이 보급품에는 새롭고 현대화된 장비가 포함된다.
지난달 국방부는 첫 번째 선적에는 현대화된 T-72EA 주력전차 15대가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 배송에는 중기관총 500개, 무반동포 280개, 대전차 무기 7,000개, 수류탄 10,000개, 박격포 60개, 다수의 대드론 시스템이 포함된다.
이번 자금조달 협정은 지난해 네덜란드, 미국과 체결한 협정과 유사하다. 국방부는 지난 달 해당 계약에 따라 예상되는 90대의 탱크 중 약 절반이 이미 인도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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