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노스캐롤라이나주 공장에 토네이도 피해

ADVFN – 제약회사인 화이자는 수요일 세계에서 가장 큰 무균 주사 제품 시설 중 하나인 노스캐롤라이나주 록키 마운트에 있는 공장이 토네이도로 큰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이메일 성명에서 이 회사 대변인은 자사의 로키 마운트 시설이 손상되었으며 이 제약 회사가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결정하기 위해 상황을 평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현장에 있던 회사 직원들은 대피할 수 있었고 안전하다고 성명서는 덧붙였다.

미국 병원에서 사용되는 모든 멸균 주사제의 거의 30%를 생산하는 이 시설은 항감염제, 신경근 차단제, 바이알 및 주사기와 같은 다양한 제품 제조에도 중점을 둔다.

화이자(NYSE:PFE)의 웹 사이트에 따르면 로키 마운트 시설에는 4,500명 이상의 전문가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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