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와 구글을 위한 AI 강의: 돈을 벌기 위해 돈을 써야

ADVFN – 인공 지능은 언젠가 마이크로소프트(NASDAQ:MSFT) 및 알파벳(NASDAQ:GOOGL)을 비롯한 거대 기술 기업들에 큰 이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매출이 이익으로 전환되기 전에 더 많은 투자를 기대해야 한다고 회사들은 화요일에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면서 비용이 급격히 증가했으며 이러한 데이터 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엔비디아(NASDAQ:NVDA)와 같은 회사에서 칩을 구매함에 따라 자본 지출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AI 비용을 두 가지 방식으로 부담하고 있다고 분석가들은 말했다. 곧 출시될 월 30달러의 코파일럿 AI 도우미와 같은 자체 제품을 강화하고 애저(Azure)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사용하여 AI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회사들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은 이 서비스가 6월 30일에 끝나는 2024 회계연도 후반기에 매출의 대부분을 창출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에이티브 스트래티지스(Creative Strategies)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벤 바자린(Ben Bajarin)은 엔비디아의 AI용 플래그십 칩을 언급하며 “그들은 H100을 많이 사고 있다”고 말했다.

“아마존(NASDAQ:AMZN)에서도 비슷한 상황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번 분기가 아니라면 다음 분기에는 둘 다 시장의 대다수가 교육(AI 시스템)에 사용하는 클라우드이기 때문이다. 지금 바로.”

그러나 알파벳은 비용을 절감했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사장 겸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될 현 최고재무책임자(CFO) 루스 포랏(Ruth Porat)은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이 2분기 설비투자가 예상보다 낮은 이유라고 말했다.

“AI에 관한 한 구글은 지난 10년 동안 AI 투자에 2,000억 달러 이상을 지출했을 수 있지만, 그 중 많은 부분이 사용자와 투자자들이 반드시 감사하지 않는다”라고 서드 브릿지(Third Bridge)의 기술 미디어 및 통신 부문 글로벌 부문 책임자인 스콧 케슬러(Scott Kessler)가 말했다.

애널리스트들은 구글이 가진 한 가지 장점은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는 텐서 프로세싱 유닛(Tensor Processor Unit, TPU)이라는 AI 작업을 처리하기 위한 자체 맞춤형 칩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아틀란틱 에퀴티즈(Atlantic Equities)의 애널리스트 제임스 코드웰(James Cordwell)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실리콘을 대안으로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을 감안할 때 엔비디아 칩을 공격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구글은 자체 칩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로부터 칩을 구매할 것이라고 인정했고, 포랏은 지출이 이익과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딥워터 에셋 매니지먼트의 매니징 파트너인 진 먼스터(Gene Munster)는 “변곡점에 대한 메시지는 같았다”며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자들이 더 많은 것을 보고 싶어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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