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FN –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XE:LHA)는 올해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적은 수의 항공편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록적인 한 해를 보내고 있다고 최고경영자(CEO) 카르스텐 스포르가 금요일 포커스(Focus) 뉴스 매거진에 말했다.
그는 “올해 승객당 평균 이익은 15유로(16.51달러)”라며 항공사가 팬데믹에서 회복된 후 다시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루프트한자(USOTC:DLAKY)는 직원과 항공기 부족으로 인해 올해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수천 편의 비행을 적게 예약했다고 스포르가 말했다. 그는 루프트한자가 매달 1,20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200대의 새 항공기를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루프트한자는 8월 3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