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FN – 제너럴 모터스(NYSE:GM)가 상파울루주 사호 호세도스 캄포스, 상카에타누두술, 모지다스크루지스 공장에서 1,245명의 해고를 취소할 것이라고 금속노조가 토요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브라질 노동법원이 이 미국 자동차회사의 정리해고 유지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신드메탈(Sindmetal) 노조는 성명을 통해 일자리를 구한 것은 13일간의 파업 이후 ‘역사적인 승리’라고 밝혔으며, GM 대표들은 이번 결정을 확인하기 위해 월요일 노조 지도자들을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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