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인수 완료 후 CS 직원들에 업무 제한 부과 – 보도

ADVFN – UBS(NYSE:UBS)는 고위험 국가의 신규 고객과 복잡한 금융 상품에 대한 금지를 포함하여 크레디트스위스 은행 직원들에게 엄격한 제한을 가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일요일 이 문제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토요일 UBS의 크레디트스위스 긴급 인수가 월요일에 종료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UBS는 크레디트스위스 직원들이 리비아, 러시아, 수단, 베네수엘라와 같은 국가의 고객을 인수하고 UBS 관리자들의 승인 없이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금지하는 거의 24개의 “레드 라인” 목록을 내놓았다고 FT의 이 보도가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정치인들과 국영 기업들도 잠재적인 자금 세탁을 방지하기 위해 차단될 것이라고 이 보도는 말했다

스위스 정부는 금요일 UBS가 50억 스위스 프랑(약 55억 3000만 달러)을 초과하는 이 경쟁사의 자산 매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손실 중 최대 90억 스위스 프랑(약 99억 6000만 달러)을 보장하기로 합의했다.

크레디트스위스는 논평을 거부했고 UBS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